희망이샘솟는마을신문 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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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4-04-16 11:07 조회3,908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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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샘솟는 마을신문 48호
2014년 4월 발행
댓글목록
요나단님의 댓글
요나단 작성일
보고 싶다
海島/ 이 우창
해가 바뀌어
구름 모양까지 봄을 닮는다
움추렸던 가지의 새싹들이
내 모양 찾아 자리를 잡으면
얼굴 치장 이쁘게 바빠진다
새로운 꽃에 대한 기대가
기억에 잠겨 있던 그리움이
새순의 싹들을 보며
보고파 한다
큰 보고품이
기다림에 안기어
봄을 기다리듯
그녀를 보고파 한다
* 희망이 샘솟는 마을 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