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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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동초등학교 박민서&박진서 친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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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자 작성일2020-02-06 22:31 조회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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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희망 나눔 참여 고맙습니다♥️
부천 중동초등학교 5학년 박민서, 4학년  박진서 친구가 그동안 열심히 저축해서 모아온 후원금 100만원(아이들의 나눔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아빠도 일부 동참)을 원종사회복지관에 전달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어제부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기부천사가 되어 복지관을 방문해준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가 더 예쁜 두자매에게 고마운 마음에 후원이 무엇인지, 복지관이 하는일 등 이야기도 짧게 나누었습니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계시는곳이라고 생각하고 왔다'고 하네요.
맞습니다. 어르신을 비롯해 민서&진서와같은 또래 친구도 있고,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곳이다라고 예기해주었습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데 소중히 사용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민서&진서 처럼 많은 사람들의 후원 참여가 필요하다고도 예기 해주었습니다.
기부천사 자매의 선행에 기꺼이 동참해준 멋진 아빠는 바로 여월동에 위치한 프라임요양병원 박장순 원장님이십니다.
함께 찾아주신 #함성호 부장님과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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