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9일(화) 오전, 쌍둥이 트로트가수 ‘윙크’가 원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찾아왔습니다.
평소 공연관람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부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특별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 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부천문화재단, 그리고 함께 즐겨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