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원종2동 거칠개주민대축제는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가족과 함께 정이 넘치고 이웃과 소통하는 행사로 9월8일 부천대명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오후 1~ 9시까지 체험마당 어울마당 소통마당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화합하는 시간이었다

이 행사는 2001년부터 2년에 한번씩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3년만에 이뤄졌다 이유는 자치위원회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올해 하게되었고 전년도 보다 업그레드 하여 최상으로 준비했다는 원종2동자치위원회 위원장김병수님은 이번 행사 주제를 청소년과 어울리는 문화한마당으로 진행 하였으며 모든 행사의 하이라이트 노래자랑을 위해 1등 드럼세탁기 ,행운권 추첨대상 55인치 LED TV등 많은 경품을 준비하였으며 주민들을 위해서 백프로 헌신 했다는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진행했다고 한다.

<희망샘주민기자단 최이선, 남진아>

(**자세한기사는 75호 희망이샘솟는마을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