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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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 우리 주변에 사는 이웃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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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샘조성택 작성일2009-09-18 11:57 조회3,2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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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당동에 거주하는 태국출신 스리파이씨(39세)는 결혼이민자 여성이다.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었기에 어느정도 한글을 쓸 수 있다. 
그녀의 글을 통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외국에서 온 이웃들에 대한 이해를
좀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녀는 태국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1998년 한국에 시집을 와서 현재,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완도에 살고 계신 시부모님들이 너무 잘해준다고 여기고 있다. 
처음엔 한국말을 몰라서 너무 힘들었다고한다.

특히 임신했을때, 한국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때 더욱 태국 음식이 먹고 싶었다고 한다. 

자녀들에게 더 잘 교육을 시켜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할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9-18 13:42: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최은경님의 댓글

최은경 작성일

글씨를 저보다 더 잘쓰시네요. ^^;;

김용운님의 댓글

김용운 작성일

멀리 태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오셔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공부 열심히 하셔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도 많이 읽어 주시고~  훌륭한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ㅎㅎㅎ 화팅